어학비자나 유학 준비 비자를 위해선
독일 어학원 3개월 필수 등록 후 증빙 서류가 필요하다.
따라서 비자, 인텐시브 코스를 들어야한다.
그것도 3개월 !
나는 가격이 싼것이 중요했다.
그리고 독일에서 도망치지 않기 위해, 베를린 ! 가장 힙한 도시로 결정.
(어학도시도 좋다고는 하지만, 베를린에도 싼 어학학원이 많다.)
내가 알아본 베를린 독일어 학원들.
베를린일것, 쌀것, test daf 시험을 보는 학원일것. 인텐시브 코스로 어학 증명서를 제공할 것.
1. 하트낙 . :2월 3일 개강. 322유로(게르하르트 하우프트만,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 책 : B2 Aspekte neu deutsch)
(한국인 많은듯 후기가 많다. 호불호가 있는듯. 한국인 많은 것 같아 탈락.)
2. *디도이치 슐레 die deutSCHule, Berlin : B2.1 2월 4일 개강 300 유로
(여기도 후기가 좀있다.네이버 블로그. 평이 다 좋다.)
3. Kapitel Zwei 월 €319 4. DeutschAkademie Berlin - Alexanderplatz : 월 €225
(여기도 네이버 블로그에서 봤다. 괜찮은 가격)
(이메일 보냈고 전 달 20일 전에 결제하면 등록됨. 자리는 넉넉한듯. 이메일로 연락함. 레벨테스트 봐야함.
이메일로 링크옴, 온라인으로 gpt랑 보면됨..)
여기서 부터는 긴가민가하는 학원들..
4.Speakeasy 239유로
(구글 평은 좋은데, 가짜 같기도하고)
5.Sprachenfreunde
DeutschAkademie
빅토리아아카데미
비싸다.
ifs
neueschule
did
ef어쩌고..
결론적으로 디도이치 슐레가 가장 싼데, 평이 일관적으로 좋았다.
단, 베를린 완전 중심가가 아닌 노이에 쾰른 지역에 위치한다.(그래도 중심가이긴하다 !)
하지만 , 예술가들이 많이 모이고 이쁜 카페가 많다고 하여 더 매력적으로 느껴졌다.
내가 찾아본 위치 list를 말해보자면.
1. 이케아
2. 밤 늦게까지하는 카페
3. 밤 늦게까지하는 도서관
4. 마트
5. 시청
그리고 숙소 (기숙사, WG, 쯔비센 ... )
일단 나는 야행성이라 늦게 까지 공부할 곳을 찾아야한다.
독일인들은 도서관에서 공부한단다. 그래도 늦게까지하는데는 별로없다.
나는 카페에 자주간다 . 24시까지 하는 카페 1개 뿐이다.
나는 마트에 자주간다, 식비도 비싸다고했다. 마트는 진짜 많다. 따로 안 찾아도 될만큼.
이케아.. 독일은 집구하면 집이 빈 깡통이라길래 베를린 왼쪽아래 하나있다. 이케아.
미테? 이쪽이 이쁜 건물 뭐 많고 오른쪽이 미술관 이런거 많던데.. 자세히 모른다.
관광은 안 찾아봤다.
월세로 대략 500유로 이상 나간다고하면, 어학원을 싼곳을 하고 혼자 공부할 생각이였다.
나는 b1 중간 정도까지는 했고.. 나가서 c1 까지 할 생각이다.